코스닥協, '獨 자를란트州 투자환경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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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코스닥협회 강당에서 ‘독일 자를란트 주(州) 투자환경 설명회 및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위르겐 바르케 자를란트주 경제차관(앞줄 왼쪽 세 번째)과 경제진흥공사 관계자들, 코스닥시장 상장사 최고경영자(CEO)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재송 코스닥협회 수석부회장(네 번째)은 “지난해 10월과 올해 5월 자를란트주 경제진흥공사와 코스닥 기업의 독일 진출을 지원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며 “코스닥 기업이 유럽, 특히 독일 인더스트리 4.0의 발원지인 자를란트주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정재송 코스닥협회 수석부회장(네 번째)은 “지난해 10월과 올해 5월 자를란트주 경제진흥공사와 코스닥 기업의 독일 진출을 지원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며 “코스닥 기업이 유럽, 특히 독일 인더스트리 4.0의 발원지인 자를란트주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