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 “추석 선물 반값”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29 17:33 수정2018.08.30 01:39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체국쇼핑이 다음달 18일까지 과일세트, 곶감세트, 한과 등 특산물과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2018년 추석 선물 할인대전’을 연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왼쪽 두 번째)과 배우 황정민(세 번째)이 29일 서울역에서 열린 할인대전 행사에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체국쇼핑, 추석 선물 최대 50% 할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쇼핑이 추석을 맞아 9월 18일까지 팔도특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우체국쇼핑 추석선물할인대전’을 연다. 29일 서울역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강성주 우... 2 추석 기차표 예매 전쟁…표 못구했다면 고속버스 예매 서둘러야 코레일이 28~29일 이틀간 추석 기차표 예매를 시작하면서 고향으로 가려는 사람들의 기차표 예매 전쟁이 벌어졌다. 코레일은 '2018 추석 기차표 예매'를 28일과 29일 이틀간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와 ... 3 무신사 "내년부터 해외배송… K패션 선봉장 될 것" 국내 1위 패션 전문 온라인몰 무신사가 ‘아시아 최대 패션 e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28일 발표했다. 올해 4200억원의 거래액(판매액)을 올리고 2020년엔 1조원을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