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우하람 '은빛 미소' 입력2018.08.29 11:28 수정2018.08.29 1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8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영남과 우하람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 VS 베트남' 김학범·박항서 감독 발언 들어보니…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4강전에서 '박항서 매직'을 앞세운 베트남과 맞붙는다. 한국은 29일 오후 6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2 -아시안게임- 전영은, 여자 20㎞ 경보 5위… 1시간37분31초 전영은(30·부천시청)이 여자 20㎞ 경보에서 5위를 차지했다. 전영은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 인근 경보 코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 3 [아시안게임] '포스트 손연재' 희망 찾은 리듬체조 "도쿄를 꿈꿔요" 손연재 은퇴 이후 '스타 부재' 우려 속 고교생 대표들 팀 경기 메달 합작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한국 체조의 메달 전망은 기계체조를 위주로 언급되곤 했다. 양학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