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도전 '노란메달은 다음기회에' 입력2018.08.29 11:30 수정2018.08.29 1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1대2로 패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김현섭 "네 번은 안 되네요… 병광아, 이젠 네 차례" 4회 연속 AG 메달 도전은 실패…"2020년까지 뛰고 병광이에게 물려줘야죠" 최병광 "현섭이 형에게 2년 더 배워서 더 발전할게요" "네 번째는 잘 안 풀리네요." '한국 경보의 전설' ... 2 폭염과의 싸움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경보 20km에 출전한 전영은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연합뉴스 3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 VS 베트남' 김학범·박항서 감독 발언 들어보니…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4강전에서 '박항서 매직'을 앞세운 베트남과 맞붙는다. 한국은 29일 오후 6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