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하는 박항서 입력2018.08.29 11:33 수정2018.08.29 11: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8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준결승 한국전을 앞둔 베트남 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29일 오후 6시(한국시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을 치른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영남-우하람 '은빛 미소' 28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영남과 우하람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 2 [아시안게임] 김현섭 "네 번은 안 되네요… 병광아, 이젠 네 차례" 4회 연속 AG 메달 도전은 실패…"2020년까지 뛰고 병광이에게 물려줘야죠" 최병광 "현섭이 형에게 2년 더 배워서 더 발전할게요" "네 번째는 잘 안 풀리네요." '한국 경보의 전설' ... 3 폭염과의 싸움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경보 20km에 출전한 전영은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