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 추석 선물 최대 50% 할인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29 14:50 수정2018.08.29 1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쇼핑이 추석을 맞아 9월 18일까지 팔도특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우체국쇼핑 추석선물할인대전’을 연다. 29일 서울역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왼쪽 두번째)과 홍보 모델인 배우 황정민(세번째)이 추석 선물을 소개 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마트, 청년농부 양곡 추석 선물세트 출시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2 티웨이, 얼리버드 특가… 오사카 편도 5만1000원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항공권을 할인 판매한다. 1년에 두 번 여는 ‘메가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다.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28일부터 내년 3월30일까지다... 3 올 추석 선물, 정육세트가 '대세' 백화점들이 추석을 앞두고 1인 가구를 겨냥한 소포장 한우세트와 10만원대 정육세트를 크게 늘리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1일부터 본격적인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나서면서 1인 가구를 겨냥한 정육 소포장 상품을 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