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다한 양 팀 감독들 입력2018.08.30 10:39 수정2018.08.30 1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를 마친 한국 김학범 감독과 베트남 박항서 감독이 인사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빙글빙글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 결선. 한국 김영남과 우하람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 2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한국-베트남전 시청률 42.9% 김학범 감독과 박항서 감독의 맞대결로 이목을 끈 한국-베트남전 시청률이 42.9%로 집계됐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7시 52분까지 지상파 3사가 방송한 2018 자카르타-팔렘... 3 [아시안게임] '철인 소녀' 정혜림도 있다… AG 마지막 종목 트라이애슬론 31일 여자 개인전 메달, 9월 2일 혼성릴레이에서 대회 메달 여자 100m 허들에서 '여제' 정혜림(31·광주광역시청)이 우승하는 날, '철인 소녀' 정혜림(19&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