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 크로스컨트리 女단체전 금메달 입력2018.08.30 10:49 수정2018.08.30 1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9일 인도네시아 푼착 구눙마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패러글라이딩 크로스컨트리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왼쪽부터 이다겸, 장우영, 백진희.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선 다한 양 팀 감독들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를 마친 한국 김학범 감독과 베트남 박항서 ... 2 빙글빙글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 결선. 한국 김영남과 우하람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 3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한국-베트남전 시청률 42.9% 김학범 감독과 박항서 감독의 맞대결로 이목을 끈 한국-베트남전 시청률이 42.9%로 집계됐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7시 52분까지 지상파 3사가 방송한 2018 자카르타-팔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