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했지만 잘했다" 베트남 축구팬들 기립 박수 입력2018.08.30 10:56 수정2018.08.30 10: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9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한국에 3-1로 패했지만, 베트남 축구팬들은 종료 휘슬이 울리자 일제히 일어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축구 결승진출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 종료 후 한국 선수들이 인사하고 있다. 한국 3... 2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카약, 4인승 500m에서 은메달 40세 베테랑 이순자는 여자 카약 1인승 500m 동메달 '선전' 한국 카누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조광희(25&mid... 3 패러글라이딩, 크로스컨트리 女단체전 금메달 29일 인도네시아 푼착 구눙마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패러글라이딩 크로스컨트리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왼쪽부터 이다겸, 장우영, 백진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