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정상훈, 최희서 등이 출연하는 '빅 포레스트'는 '몰락한 연예인' 동엽과 '사채업자' 상훈, 어쩌다보니 오프로드 인생을 살게 된 두 남자가 대림동에 살며 겪는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타운 코미디로 오는 9월 7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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