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취약계층 아동 위한 재능기부 활동 실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농협은행은 지난 29일 디지털금융부문 주재승 부행장과 직원들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구로파랑새나눔터공부방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디지털금융부문 임직원들은 퇴근 후 틈틈이 배워온 '친환경 주물럭 비누' 만들기와 '친구되기 체조'를 함께 하고, 올원뱅크 캐릭터 인형과 준비해온 간식을 선물하는 등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주재승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한 양육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복지센터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사회공헌활동 7년 연속 1위 은행으로서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이날 행사에 참여한 디지털금융부문 임직원들은 퇴근 후 틈틈이 배워온 '친환경 주물럭 비누' 만들기와 '친구되기 체조'를 함께 하고, 올원뱅크 캐릭터 인형과 준비해온 간식을 선물하는 등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주재승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한 양육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복지센터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사회공헌활동 7년 연속 1위 은행으로서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