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네오텍LG디스플레이 중국법인과 36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9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급지역은 중국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4월1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