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최선 다하는 박승진-최지성 입력2018.08.30 13:26 수정2018.08.30 13: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누 더블 남자 1000미터 결선에서 최지성(왼쪽), 박승진이 결승선을 향해 노를 젓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운명의 축구 한일 결승전… '상기해야 할 2016년 역전패의 교훈' 2016년 AFC 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2골 앞서다 2-3 역전패…'방심은 금물' 김학범 감독 "마지막까지 정신력을 놓지 않겠다" "한 번도 쉬운 경기 없이 어려운 팀들을 꺾고 올라오... 2 -아시안게임- '극적인 역전승' 주현명, 남자 50㎞ 경보 동메달… 4시간10분21초 주현명(21·한국체대)이 육상 남자 50㎞ 경보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주현명은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 옆에 마련한 경보 코스에서 열린 50... 3 [아시안게임] '지면 끝장' 일본전 선발 투수 최원태 30일 오후 2시(한국시간) 일본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 선발 투수로 최원태(21·넥센 히어로즈)가 나선다. 선동열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임기영(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