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외국인 근로자에게 한국어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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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한국 생활을 돕고자 한국어 교실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근로현장에서 한국어 소통의 어려움으로 업무 효율성 저하 및 사고의 위험에 노출된 이들에게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국내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실’에 참석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어 교재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