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입력2018.08.30 16:34 수정2018.08.30 16: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30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럭비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럭비 한국과 중국의 경기. 양솔희, 박성빈이 수비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김기성·문혜경, 정구 혼합복식 은메달 김기성(36·창녕군청)과 문혜경(21·NH농협은행)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정구 혼합복식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기성-문혜경은 30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 2 [아시안게임] '만리장성' 맞서는 농구 단일팀 이문규 감독 "약점 헤집겠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놓고 '만리장성' 중국과 맞서게 된 남북 여자농구 단일팀의 이문규 감독은 "중국도 약점이 있다. 그 약점을 헤집고 들어가겠다"고 필승 각오를 다... 3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윤덕여 감독 "3∼4위전서 반드시 유종의 미" 31일 대만 상대로 동메달 결정전…조별리그서는 2-1로 한국 승리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윤덕여 감독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마지막 경기인 3∼4위전에서 '유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