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이틀 연속 쏟아진 기습 폭우로 비 피해가 일어난 가운데 30일 오전 중랑천 산책로에 폭우로 쓰러진 나무와 나뭇가지들이 엉켜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서울에 이틀 연속 쏟아진 기습 폭우로 비 피해가 일어난 가운데 30일 오전 중랑천 산책로에 폭우로 쓰러진 나무와 나뭇가지들이 엉켜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서울에 이틀 연속 쏟아진 기습 폭우로 비 피해가 일어난 가운데 30일 오전 중랑천 산책로에 폭우로 쓰러진 나무와 나뭇가지들이 엉켜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서울에 이틀 연속 쏟아진 기습 폭우로 비 피해가 일어난 가운데 30일 오전 중랑천 산책로에 폭우로 쓰러진 나무와 나뭇가지들이 엉켜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서울에 이틀 연속 쏟아진 기습 폭우로 비 피해가 일어난 가운데 30일 오전 도봉구 도봉동 한 주택의 담벼락이 무너져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서울에 이틀 연속 쏟아진 기습 폭우로 비 피해가 일어난 가운데 30일 오전 도봉구 도봉동 한 주택의 담벼락이 무너져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서울에 이틀 연속 쏟아진 기습 폭우로 비 피해가 일어난 가운데 30일 오전 도봉구 도봉동의 한 주택에서 주민들이 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서울에 이틀 연속 쏟아진 기습 폭우로 비 피해가 일어난 가운데 30일 오전 도봉구 도봉동의 한 주택에서 주민들이 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서울에 이틀 연속 쏟아진 기습 폭우로 비 피해가 일어난 가운데 30일 오전 도봉구 도봉동의 한 주택에서 주민들이 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서울에 이틀 연속 쏟아진 기습 폭우로 비 피해가 일어난 가운데 30일 오전 도봉구 도봉동의 한 주택에서 주민들이 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지역 주택 지하가 침수되는 피해는 680건, 상가 지하 침수 피해 18건, 담장이 무너지는 사고는 4건 이었다. 특히 도봉구에 하루동안 249.5mm에 달하는 비가 내리고, 집중호우가 쏟아져 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