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윌리엄스 소노마' 복합아울렛… 현대리바트, 김포에 1호점 심성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30 17:29 수정2018.08.31 01:3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리바트가 미국 홈퍼니싱 기업인 ‘윌리엄스 소노마(WSI)’의 4개 브랜드(윌리엄스 소노마, 포터리반, 포터리반 키즈, 웨스트엘름)를 한데 모은 복합 아울렛 스토어 1호점(사진)을 경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연다. 윌리엄스 소노마의 4개 브랜드를 한 공간에 모은 아울렛 매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구·주방용품·유아용품·생활 소품 등 총 2000여 개 제품을 판매한다.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로 나왔어요] SK매직 '음성인식 안마의자' 생활가전 렌털업체 SK매직은 30일 고급 안마의자 신제품(모델명 MMC-150·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 안마의자를 켜고 끌 수 있고, ... 2 [새로 나왔어요] 르크루제 '시그니처 컬렉션' 프랑스 주방용품업체 르크루제는 31일 무쇠주물냄비 신제품 ‘시그니처 컬렉션’(사진)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옆면 손잡이를 45% 키워 냄비를 들었을 때 무게를 분산시킴으로써 편의성을... 3 실적 자신감 얻은 이케아, 온·오프 덩치 키운다 이케아가 에넥스를 제치고 매출 기준으로 국내 가구·인테리어업계 3위로 올라섰다. 2014년 한국에 진출한 지 4년여 만이다. 그동안 국내 가구·인테리어 업계 순위는 한샘 현대리바트 에넥스 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