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 지원 입력2018.08.30 18:48 수정2018.08.31 02:4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30일 부천시 소사본동에 있는 세종병원을 방문해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허인 국민은행장(왼쪽부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심석희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필수 한국구세군사령관이 아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은행, 10월부터 주52시간 근무 전면 시행 우리은행이 오는 10월부터 주 52시간 근로제를 전면 도입한다. 은행은 내년 7월부터 주 52시간 근로제를 적용해도 된다. 하지만 정부 요청을 받은 은행들이 조기 도입을 추진해왔고, 우리은행이 노사 합의를 거쳐 가장... 2 재개발 투자는 '10년 대계'… 조합설립 인가되면 궤도 진입 내집 마련과 투자수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재개발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재개발 투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내집 마련이 가능하고, 주택 재개발이 완료돼 아파트 입주권을 받으면 투자 수익도... 3 4대 은행, 상반기 해외서 최대 순익 거둬…"올해 첫 1조 돌파 기대" 올 상반기 주요 4대 시중은행이 해외시장에서 거둔 순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권에서는 4대 은행의 글로벌 순이익이 올해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