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30일 부천시 소사본동에 있는 세종병원을 방문해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허인 국민은행장(왼쪽부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심석희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필수 한국구세군사령관이 아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