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건설 공정질서 확립 간담회 입력2018.08.30 18:49 수정2018.08.31 02:5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은 30일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플랜트 건설산업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백종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 협동로봇 시장 등 산업용로봇 사업 강화 두산은 전통 제조업인 발전소 플랜트와 건설·기계 부문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와 함께 전방위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있다. 두산은 지난해 ... 2 베트남 6000억 플랜트, 삼성엔지니어링 수주 삼성엔지니어링이 지난 27일 태국 시암시멘트그룹 자회사인 롱손석유화학과 플랜트 공사 수주 계약 2건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각각 3383억원과 2770억원으로 총 6153억원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베트남 남부 붕따... 3 [기업 포커스] 두산重·SAP, 플랜트 디지털화 두산중공업과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SAP가 공동으로 발전플랜트와 해수 담수화 분야 등 주요 사업의 디지털화를 추진키로 했다. 두산중공업의 발전 기자재 설계·제작 역량과 SAP의 IT를 결합해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