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사내벤처·中企 동반성장 지원 협약’ 입력2018.08.30 18:49 수정2018.08.31 02:5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액셀러레이터와 롯데홈쇼핑, 대디포베베, 영림비엔에이 등 4개사가 30일 ‘사내벤처와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이진성 대표, 전영석 대디포베베 대표, 박영임 영림비엔에이 대표, 황범석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롯데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갓항서 매직'에 삼성·LG·롯데 등 베트남 진출기업 '흐뭇' 삼성전자 현지 홍보대사 겸 광고모델…훈련장·모바일기기도 제공 효성 등 현지 직원들과 '축제 분위기'…"공무원 태도도 달라져" 아시안게임 '4강 신화'... 2 신동빈 2심 결심… 검찰, '국정농단·경영비리' 중형 구형 예상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항소심 재판이 29일 마무리 절차에 접어든다. 서울고법 형사8부(강승준 부장판사)는 신 회장의 국정농단 관련 뇌물공여 사건과 경영비리 ... 3 롯데, 全계열사에 상생결제 도입… 중소협력사 현금유동성 지원한다 롯데그룹이 중소 협력사의 현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대기업 중 처음으로 전 계열사에 상생결제를 도입한다. 상생결제는 대기업이 상환청구권 없는 채권을 발행하고, 조기 현금화를 원하는 1차 이하 모든 협력사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