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부산 소상공인 특수채권 채무감면 입력2018.08.30 18:27 수정2018.08.31 02:2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들의 채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9월부터 특수채권 채무를 감면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재단 보증으로 정책자금을 지원받았으나 자금 상환이 어려운 특수채권 채무자가 대상이다. 고령자, 저신용자 등은 최대 60%까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은 최대 90%까지 원금을 감면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경남과기대·KAI, 일자리 산학협정 경남과학기술대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30일 지역사회 청년과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산학 협정을 체결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소셜 프랜차이즈형 사업 창출, 희망펀드 기금 운용, 지역 청... 2 부산시와 부산공공기관들,일자리 만들기에 총력전 부산시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모두 13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새로 만든다.부산지역 금융기관들도 인력채용을 늘이는 등 일자리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3 [지역일자리대책] 부산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일자리 13만개 창출 공동펀드·아시아창업혁신타운 조성·해양신산업 육성 부산시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모두 13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새로 만든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