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해군사관학교 생도들 입력2018.08.30 18:28 수정2018.08.31 02:2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해상훈련장에서 30일 생도들이 전투수영 훈련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생도 600여 명은 2~5㎞ 구간을 수영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도, 몽골에 친환경 에너지자립마을 세운다 경상북도가 몽골 울란바토르 혹한지역에 에너지자립마을을 조성하고 이를 수출모델로 개발해 에너지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경상북도는 30일 울란바토르에서 윤종진 도 행정부지사와 기업인 대표단이... 2 학술교류협약 체결한 LIG넥스원·해군사관학교 "무인정 공동 개발로 해군정예화 앞장" LIG넥스원이 해군사관학교와 학술 교류협정을 맺고 무인수상정을 비롯 해양 무기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LIG넥스원은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권희원 사장과 부석종 교장(중... 3 백령도를 지키는 해군·해병대 커플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지키는 해병대 제6여단에서 해군·해병대 동기 부부가 함께 근무해 화제다. 해군사관학교 동기인 서성욱 해병소령(38·해사57기·오른쪽)과 부인 김부경 해군소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