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1박2일' 의원 워크숍… 당 발전방향 논의 입력2018.08.31 05:14 수정2018.08.31 05: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평화당은 31일 1박 2일간 일정으로 강원도 고성 국회 연수원에서 국회의원 워크숍을 연다.이번 워크숍은 정기국회 대책 및 당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 참석자들은 시사평론가 유창선 박사의 '민주평화당이 가야 할 길'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듣고, '당 발전과 미래를 위한 제언과 제안'이라는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또한 이번 정기국회에서 중점 처리할 법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의도 권력 접수한 '盧정부 출신' 올드 보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취임으로 여야 할 것 없이 당 지도부가 ‘노무현 정부 사람’으로 채워졌다. 이 대표와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은 같은 시기 노무현 ... 2 평화 "경제수장 교체해야… 靑 정책실장 독불장군 안돼" 민주평화당은 20일 고용지표 악화 등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 근본적 정책 기조 전환과 고강도 인적 쇄신을 거론하며 정부와 여당을 압박했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세계 호황 국면에... 3 광복절 73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여야 지도부 8·15 광복절을 맞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 수립 70주년 경축식에 여야 지도부가 참석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