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의 바통 터치 입력2018.08.31 10:09 수정2018.08.31 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30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4X100m 결승에서 한국 3번 주자 김국영(가운데 뒤)이 마지막 주자인 김민균에게 바통을 넘겨주며 함께 코너를 돌아나오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결전 앞두고 마지막 점검하는 장윤정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라이애슬론에 출전하는 한국 장윤정이 사이클 헬멧을 쓰고 준비하는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 연합뉴스 2 [아시안게임결산] 정전에 국기 떨어지고… 탈도 많았던 대회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은 미숙한 대회 진행 탓에 외신으로부터 '아시아 운동회'라는 비아냥을 들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동네운동회'만도 못하다는 말이 여... 3 [아시안게임결산] 자카르타서 꽃피운 남북단일팀, 2020년 도쿄로 이어지나 국제종합대회 두 번째 단일팀 결성…카누 용선서 금메달 1개·동메달 2개 수확 북측 인터뷰도 적극적…체육분야 대북제재 완화돼야 올림픽 단일팀 확대도 탄력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