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치는 북한 선수들 입력2018.08.31 10:15 수정2018.08.31 10: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 경기장을 찾은 북한 선수와 코치가 장난을 치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필사의 바통 터치 2 핸드볼장에 휘날리는 태극기 3 결전 앞두고 마지막 점검하는 장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