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이 1680억원 규모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E1은 태국 SCG 케미칼 트레이딩에 액화석유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계약기간은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계약금액은 1680억1924만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81%에 해당한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