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함께 풍덩' 입력2018.08.31 15:01 수정2018.08.31 1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라이애슬론에 출전한 선수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힘차게 입수하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한국 VS 중국 야구 중계방송은 어디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과 중국의 야구 경기에 스포츠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1일 한국 야구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에 아시안게임에서 중국과 맞붙는다. 전날 일본을 꺾고 1승 1패를 기록... 2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1일 중국과 결승… '남북이 힘 합쳐 만리장성 넘는다' 박지수-로숙영, 남북 쌍두마차 앞세워 중국 상대로 단일팀 2호 금메달 도전 남북이 힘을 합친 여자농구 단일팀이 9월 1일 오후 6시(한국시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중국과 맞붙는다... 3 -아시안게임- 유도대표팀 중량급, 전원 결승진출… 은메달 5개 확보 곽동한·조구함·김성민·박유진·김민정, 금메달 싹쓸이 도전 한국 유도대표팀 중량급 선수들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에 모두 진출했다.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