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과 끝을 함께하는 한국과 대만 입력2018.08.31 16:41 수정2018.08.31 16: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동메달 결정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 시작에 앞서 양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욕심 버리니 4관왕…나아름 '사이클 전설'을 향해 개인도로·도로독주·단체추발·매디슨 출전한 종목 모두 금 "저 이번 대회에서는 진짜 메달 욕심 없어요.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관왕에 오른 나아름(2... 2 AG 사이클 대회 4관왕 나아름 나아름이 3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랙 사이클 여자 메디슨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 연합뉴스 3 [아시안게임] 동료일 땐 한몸처럼, 경쟁할 땐 치열하게…다시 만난 남북탁구 이상수·서효원, 단일팀 동료였던 북한 선수들에 16강 승리 한 달 전에 나란히 섰던 선수들은 이제 반대편에 마주 보고 섰다. 31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식 16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