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입력2018.08.31 17:34 수정2018.09.01 01:1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전기자동차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1일부터 확대 개편한다. 충전 지원 차량을 늘리고 빅데이터 기반으로 차량 배치를 최적화해 충전 시간을 단축하는 등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 안전하고 똑똑해져 돌아왔다… 스포티지·투싼, 당신의 선택은? 자동차업계에선 경쟁 모델의 등장이 꼭 나쁜 일만은 아니다. 경쟁 모델에 관심을 갖게 된 소비자가 같은 급의 차량을 선택지에 놓고 비교하기 때문에 되레 홍보 효과를 누리기도 한다. 올초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중형 스포츠... 2 벨로스터N, 국내서 1000대 판매 눈앞… 현대차, N 라인업 확장 힘 쏟는다 현대자동차가 야심차게 내놓은 고성능 브랜드 ‘N’이 한국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내 첫 모델인 준중형 해치백 벨로스터 N(사진)은 누적 계약대수 1000대를 바라보고 있다.3... 3 '상시·인턴 채용확대' 현대차, 공채도 개시… 9월10일 원서마감 <현대차 2018 하반기 공채> -원서접수 : 8월30일~9월10일 -채용절차 : 서류전형, HMAT(10월6일), 1차면접(핵심역량면접, 직무역량면접), 2차 면접(종합면접, 영어 인터뷰) -모집분야 : R&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