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날씨 : 남부·제주 가끔 비 입력2018.08.31 18:59 수정2018.09.01 02:4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부지방과 제주에 가끔 비가 오겠다. 강원영동은 낮 한때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 17~24도, 낮 최고기온 24~31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호우특보 모두 해제… 내일 새벽 경남·전남 발효 가능성 맹렬하게 퍼붓던 비가 거의 그치면서 전국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 현재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지만,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상태다. 남해안에는 약한 비가 내리는 곳... 2 군산 말도 330㎜ 폭우… 전북 내일까지 많은 비 강한 비구름대가 남하하면서 전북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31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31일 오전 5시 현재 군산 옥도면 말도에 330㎜의 폭우가 내린 것을 비롯해 군산 160.7㎜,... 3 남부 시간당 40㎜ 폭우… 서울·충청 차차 비 그쳐 금요일인 31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서울·경기도는 아침에, 충청도는 오후에 차차 그치겠다. 남부지방은 다음날까지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호우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