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금융위가 대주주 변경안을 승인함에 따라 푸본생명과 현대커머셜 등은 오는 14일 유상증자 대금을 납입할 예정이다. 증자 후 푸본생명은 현대라이프 지분 62%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현대라이프는 13일 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푸본현대생명으로 바꿀 예정이다. 푸본현대생명은 14일 기업이미지(CI)를 변경하고 공식 출범한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