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싸움이었어' 입력2018.09.01 15:46 수정2018.09.01 15: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라이애슬론 남자 결승 경기에 출전한 시리아의 마쏘 모하메드가 결승점 앞에서 환호를 받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선의의 경쟁' 근대5종 자매 "도쿄까지 같이 달리자" 월드컵 입상자 '후배' 김선우 제치고 선배 김세희 은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선 한국 근대5종 여자 대표 선수들이 나란히 메달권에 진입하며 2020년 도쿄올림픽을 향한 ... 2 유도 혼성 단체전, 일본에 석연찮은 패배 '규정 있는데 심판 추첨공 왜 꺼냈나' 한국 유도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혼성 단체전에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혼성 단체전 8강에서 일본과 3-3... 3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수구, 싱가포르 꺾고 5위로 마무리 한국 남자 수구대표팀이 싱가포르를 꺾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5위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싱가포르와 치른 대회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