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축하하며' 입력2018.09.01 15:49 수정2018.09.01 15: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약 남자 1인승 200미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딴 조광희가 은메달을 딴 카자흐스탄의 세르기 토카르니츠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와의 싸움이었어'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라이애슬론 남자 결승 경기에 출전한 시리아의 마쏘 모하메드가 결승점 앞에서 환호를 받고 있다. / 연합뉴스 2 김연경 '동메달만은 양보 못해!'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배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1세트 일본의 공격을 블로킹... 3 [아시안게임] '선의의 경쟁' 근대5종 자매 "도쿄까지 같이 달리자" 월드컵 입상자 '후배' 김선우 제치고 선배 김세희 은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선 한국 근대5종 여자 대표 선수들이 나란히 메달권에 진입하며 2020년 도쿄올림픽을 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