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기념하며' 입력2018.09.01 15:51 수정2018.09.01 15: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한채린(왼쪽부터), 최유리, 이금민, 손화연, 장창, 홍혜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G 카누대회 마무리를 장식하며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약 여자 4인승 500미터 결선에서 한국의 이하린(왼쪽부터), 김국주, 이순자, 최... 2 '나와의 싸움이었어'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라이애슬론 남자 결승 경기에 출전한 시리아의 마쏘 모하메드가 결승점 앞에서 환호를 받고 있다. / 연합뉴스 3 김연경 '동메달만은 양보 못해!'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배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1세트 일본의 공격을 블로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