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만 본다 입력2018.09.01 16:01 수정2018.09.01 1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동메달결정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 한국 허웅이 슛하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대만 야구, 중국 콜드게임으로 꺾고 동메달 대만이 결승 진출 실패의 충격을 딛고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 대만은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 2 '오늘을 기념하며'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한채린(왼쪽부터), 최유리, 이금민, 손화연, ... 3 '서로를 축하하며'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약 남자 1인승 200미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딴 조광희가 은메달을 딴 카자흐스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