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김학범호, 금메달 걸린 일본전서 다시 '붉은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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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김학범호, 금메달 걸린 일본전서 다시 '붉은 유니폼'](https://img.hankyung.com/photo/201809/AKR20180901045700007_01_i.jpg)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부터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붉은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을 입고, 붉은색 양말을 신고 출전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와 8강전까지 모두 이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달 29일 베트남과의 준결승전에서만 흰색 상·하의를 착용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