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한 듯한 박항서 감독 입력2018.09.01 17:21 수정2018.09.01 17: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3~4위전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UAE)의 경기.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경기 시작 전 긴장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구 대표팀 '와! 금메달이다'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테니스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남자 단체전 한국과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대표팀이 환호하고 있다. / 연합뉴스 2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일전, 양현종 선발… 라인업은 3경기째 동일 왼손 에이스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한국 야구 아시안게임 3연패를 위해 선봉에 선다. 양현종은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 [아시안게임] 실망감 씻지 못한 라건아 "동메달 따러 온 것 아닌데" 경기가 끝난 후 '라건아' 리카르도 라틀리프(현대모비스)의 표정은 극도로 어두웠다. 라건아는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3∼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