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할머니들의 대한민국 사랑 입력2018.09.01 18:40 수정2018.09.01 18: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테니스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남자 단체전 한국과 일본과의 경기에서 현지 관중들이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입대 20일 전에 금메달 김진웅 "귀국하면 국무총리기 대회 출전" 18일 입대 영장 받고 이번 대회 2관왕…"내년 세계선수권도 우승 도전" 김진웅(28·수원시청)이 입대를 20일도 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를 연달아 따냈다. 김진웅은 ... 2 [아시안게임] 차해원 여자배구 감독 "태국에 패한 게 너무 마음 아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동메달로 마감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차해원(57) 감독은 "태국에 패한 게 너무 마음 아프다"고 아쉬워했다. 차 감독은 1일 일본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한 뒤... 3 [아시안게임] 눈가에 이슬 고인 김연경 "4년 후 출전은…" '배구여제' 김연경(30·터키 엑자시바시)의 눈가에도 이슬이 촉촉이 고였다. 충혈된 눈으로 인터뷰에 임한 김연경은 "도움이 된다면 뛸 수야 있겠지만, 상황을 지켜봐야겠다"며 4년 후 아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