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호랑이 감독님 입력2018.09.01 18:41 수정2018.09.01 18: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3~4위전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UAE)의 경기.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입대 20일 전에 금메달 김진웅 "귀국하면 국무총리기 대회 출전" 2 [아시안게임] 차해원 여자배구 감독 "태국에 패한 게 너무 마음 아파" 3 [아시안게임] 눈가에 이슬 고인 김연경 "4년 후 출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