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승리뿐이다' 입력2018.09.01 20:09 수정2018.09.01 2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페르시카보 스타디움에서 U-23축구 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황의조, 이승우, 황의찬 등의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베트남 최고 성적 이끈 박항서 "메달 놓쳤지만, 성장의 밑거름" 베트남의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사상 최고 성적인 4위를 달성한 박항서 감독은 역사적인 첫 메달을 눈앞에서 놓친 점을 아쉬워하면서도, 더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박 감독은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2 [아시안게임] '확실한 에이스' 양현종, 결승전 무실점 승리투수 대만전에서 6이닝 2실점 하고도 패전…결승전에선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양현종(30·KIA 타이거즈)이 '국가대표 에이스'로 공인받았다. '아... 3 -아시안게임- 오연지, 한국 여자복싱 사상 첫 금메달 결승에서 태국 시손디에게 4-1 판정승 오연지(28·인천시청)가 한국 여자복싱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다. 오연지는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JIEXPO)에서 열린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