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목에 건 오연지 입력2018.09.01 20:49 수정2018.09.01 2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AG) 여자복싱 라이트급(60㎏)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오연지가 시상식을 마친 후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부전자전' 이정후-이종범, 부자 금메달리스트 탄생 한국 아시안게임 야구 사상 첫 '부자(父子)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야구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는 '야구 천재' 이정후(20)와 '바람의 아들' 이종범(48) 주루코치다... 2 [아시안게임] 금빛 마무리에도… 야구대표팀 선수선발 방식 등 과제 오지환·박해민 등 발탁으로 대회 내내 '병역 미필자 배려' 논란 선수연령 제한·대표팀 지원할 기술위원회 부활 필요성도 제기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우여곡절 끝에... 3 [아시안게임] 박병호·이정후·함덕주 '국제용' 계보 이은 야구 대들보 한국 야구에 많은 숙제를 남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그래도 얻은 수확이라면 '국제용' 계보를 이은 선수들이다. 그간 KBO리그에서 날고 기는 선수들이라도 국제 대회에서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