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감동준 단일팀 고마워 입력2018.09.01 20:54 수정2018.09.01 20: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 남북단일팀 대 중국의 경기에서 패한 남북단일팀 로숙영과 박지수 등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최용수 "황의조, 전성기 시절 나를 보는 것 같다" SBS 최용수 위원이 한국대 일본의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선보일 입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최용수 해설위원은 배성재 캐스터, 장지현 위원, 이른바 ‘욘쓰트리오... 2 금메달 목에 건 오연지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AG) 여자복싱 라이트급(60㎏)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오연지가 시상식을 마친 후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 3 [아시안게임] '부전자전' 이정후-이종범, 부자 금메달리스트 탄생 한국 아시안게임 야구 사상 첫 '부자(父子)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야구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는 '야구 천재' 이정후(20)와 '바람의 아들' 이종범(48) 주루코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