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헹가래 입력2018.09.01 21:40 수정2018.09.01 2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일전.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선동렬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금메달 깨물어보는 아들 이정후, 영상 찍는 아버지 이종범 코치 아시안게임 3연패 달성한 대표팀, 기념 촬영하며 기쁨 만끽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건 이정후(20·넥센 히어로즈)가 메달을 입으로 가져갔다. 많은 금메달리스트가 하는 '메달 깨... 2 [아시안게임] 근대5종 황금세대 증명한 전웅태 "목표는 올림픽" 한국 근대5종에 16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안긴 전웅태(23·광주광역시청)는 "다음 목표는 올림픽"이라며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의 꿈을 숨기지 않았다. 전웅태는 1일 인도네시아 반텐주 탕... 3 [아시안게임] '환희의 눈물' 오연지 "이런 날이 올 줄 몰랐어요" 인천 아시안게임 선발전 탈락 아픔 딛고 한국 여자복싱 사상 첫 金 한국 여자복싱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오연지(28·인천시청)는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