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도심 속 마트 풋살장 찾는 축구 꿈나무들 김영우 기자 입력2018.09.02 09:24 수정2018.09.02 14: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 동대문점이 강제 휴무와 소비 부진을 극복하기위해 새로운 '쇼퍼테인먼트' 공간으로 변신, 1일 점포 옥상 'MH풋살파크'에서 어린이 축구대회를 개최 했다.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에서 크게 선전하면서 접근성이 좋은 도심 속 마트 풋살장이 독특한 집객효과를 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올해 풋살파크 이용객 110만명 예상…마트 매출도↑"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축구 인기에 힘입어 홈플러스가 마트 옥상에 만든 풋살파크 이용객도 많이 늘고 있다. 홈플러스는 동대문점 'HM 풋살파크' 등 전국 13개점 풋살파크 이용객이 올해 연간 110만명으로... 2 내년 근로장려금 3배 늘어...맞벌이가구 최대 300만원 지원 일하는 저소득 가구에 지급하는 근로장려금 지급 대상과 액수가 대폭 늘어난다. 2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9년 조세지출계획서에 따르면 내년 근로장려금 지급액은 4조917억원이 될 전망이다. 올해 1조3473억원 ... 3 아파트 구축·신축 구분 왜 생겼나… "집값에 영향" 새 아파트 차별화 위해 부동산업자·투자자가 만든 용어 "내 아파트는 구축일까 신축일까" 언제부턴가 부동산업계에서는 아파트를 설명할 때 입지와 함께 '구축·신축'을 따지는 경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