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크로아티아 신규 취항 입력2018.09.03 01:38 수정2018.09.03 01:3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이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취항 기념식을 열었다. 아시아 지역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최초의 직항 노선이다. 주 3회(화·목·토요일) 운항한다. 이진호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앞줄 맨 오른쪽)과 이고르 프렐로프섹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맨 왼쪽)가 운항·객실승무원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항공사 지방稅 감면 종료 재검토를" 항공업계가 정부의 항공기 지방세(취득세·재산세) 감면 종료 방침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항공협회는 31일 사업용 항공기 지방세 감면 종료 등을 담은 ‘지방세특례제한법’... 2 대한항공, 200명 신입 공채… "하반기에만 600명 추가 채용" 대한항공이 신입사원 200명을 포함해 하반기에만 600명의 직원을 추가로 채용한다. 대한항공은 2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recruit.koreanair.co.kr)에서 2019년 신입사원 공채... 3 대한항공, 올 하반기에만 600명 채용한다 2019년 신입사원 공채 시작…8월29일부터 9월21일까지 지원서 접수일반·기술직 신입 200명, 정비·항공우주 등 현장인력 400명…올해 총 1200여명 채용여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