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편의사양 확대한 2019년형 티볼리 입력2018.09.02 20:01 수정2018.09.03 01:3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자동차는 맞춤제작 아이템을 늘리고 고급 편의사양을 확대한 ‘2019 티볼리’(티볼리 아머, 티볼리 에어)를 출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 오렌지팝과 실키화이트펄 등 2가지를 외관 색상으로 추가했다. 티볼리 아머(가솔린 모델)의 판매가는 1626만~2211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쌍용차, 디자인·기능 강화한 2019년형 티볼리 출시 쌍용자동차가 2일 디자인 및 외장 색상을 강화한 2019년형 티볼리(사진)를 출시했다. 2019년형 티볼리는 리어 범퍼(뒷범퍼)에 크롬 몰딩을 더하고 아랫부분도 변화를 줬다. 이와 함께 새 디자인의 16인치 알로이 ... 2 [기업 포커스] LG화학 70년史… 디지털 역사관 개관 LG화학이 70년 사사(社史)를 담은 디지털 역사관을 개관했다. 회사 홈페이지에 만든 디지털 역사관은 △역사 하이라이트 △도전과 혁신 △한눈에 보는 LG화학 등 3개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국내 최초 화장품 뚜껑 개발... 3 [기업 포커스] 美 자율주행 운행… 만도, 자격 획득 한라그룹의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가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운행 자격을 취득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테슬라와 바이두, 인텔 등 자율주행기술 선도기업들이 연구개발과 시험운행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