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함디 울루카야 초바니 CEO 입력2018.09.02 18:29 수정2018.09.03 01:02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업할 때 침묵은 범죄와 같다. 자신의 견해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의견을 개진해야 활력이 생긴다. 무언가를 지지하고 때로 비판하라.”-함디 울루카야 초바니(미국 식품기업) CEO, 뉴욕타임스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샘 알트만 와이콤비네이터 대표 “당신의 일을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다면 그 일이 너무 복잡하다는 신호다.” -샘 알트만 와이콤비네이터(벤처 육성기관) 대표, 스탠퍼드대 강연 2 [글로벌 톡톡] 리드 호프만 링크트인 공동창업자 “모든 인간은 기업가다. 인간 DNA에 내재돼 있는 창조 의지가 기업가 정신의 본질이다.” -리드 호프만 링크트인 공동창업자 3 [글로벌 톡톡] 한스 베스트버그 버라이즌 CEO “회의에서 좋은 결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직원들에게 열정과 에너지를 불어넣는 일이다.” -한스 베스트버그 버라이즌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