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유로 가치' 손흥민의 금메달 입력2018.09.02 18:31 수정2018.12.01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치비농의 파칸사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한국이 일본을 2-1로 꺾고 금메달을 확정하자 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양손에 태극기를 들고 그라운드를 질주하고 있다. 그는 이번 금메달로 병역 면제 혜택을 받아 몸값이 1억유로(약 1300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한류 콘서트장 된 AG 폐회식…온 관중이 들썩들썩 아이콘·슈퍼주니어 나오자 선수들도 우르르 한류가 아시안게임 폐회식을 강타했다.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회... 2 지옥러프 뚫고 독주한 '핫식스'… 이정은, 뜨거운 '메이저퀸' 신고식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클래식(총상금 14억원)은 ‘지옥러프’로 악명 높다. 대회장인 강원 춘천의 제이드팰리스GC(파72·6758야드)는 나흘간 20㎝가 넘는 러프로 뒤... 3 '이글, 이글' 김태우 생애 첫승… '무관의 신인왕' 꼬리표 뗐다 ‘훈남’ 김태우(25·사진)가 생애 첫 승을 거머쥐었다. 2016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인왕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지만 우승이 없어 ‘무관의 신인왕&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