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항공, 정창욱 셰프와 함께하는 하와이 축제 진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와이안항공이 오는 10월 열리는 ‘하와이 푸드&와인 페스티벌’을 기념해 페이스북 이벤트를 연다. 당첨자에게는 하와이 여행 기회 및 정창욱 셰프와의 만남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하와이 푸드&와인 페스티벌의 공식 후원사인 하와이안항공은 10월 26일 오하우 섬 내 하와이 컨벤션 센터에서 ‘와인더랜드(Winederland)’ 행사를 개최한다. 와인 메이커가 직접 제공하는 20종의 유명 와인을 즐길 수 있으며, 하와이안항공 기내식 개발에 참여 중인 셰프를 포함해 총 20명의 요리사가 만든 음식도 맛볼 수 있다. 특히 2016년부터 하와이안항공 기내식 프로그램에 참여해온 정창욱 셰프가 이번 축제에 참여해 대표 요리인 ‘편수쌈’을 선보인다.
이벤트 응모 방법은 오는 16일까지 하와이안항공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좋아요’를 누른 뒤 ‘빈칸 채우기’ 퀴즈의 정답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 하와이 왕복 항공권 2매,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 4박 숙박권, ‘와인더랜드’ 입장권 2매를 증정하며, 정창욱 셰프와를 만나는 기회도 제공된다. 당첨자는 9월 19일 하와이안항공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2011년부터 시작된 하와이 푸드&와인 페스티벌은 하와이의 대표 미식 축제로, 해마다 약 150여 명의 유명 마스터 셰프 및 와인 메이커, 바텐더들이 참여한다. 올해는 10월 6일부터 28일까지 오아후, 마우이, 빅아일랜드 총 3개의 섬에서 17가지의 주제로 열린다.
한편, 하와이안항공은 현재 인천과 호놀룰루간 직항편을 주 5회(월, 목, 금, 토, 일요일) 운항 중이다. 2019년 1월 14일부터 2월 6일까지는 인천-호놀룰루 항공편을 주 7회로 한시적 증편한다.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
하와이 푸드&와인 페스티벌의 공식 후원사인 하와이안항공은 10월 26일 오하우 섬 내 하와이 컨벤션 센터에서 ‘와인더랜드(Winederland)’ 행사를 개최한다. 와인 메이커가 직접 제공하는 20종의 유명 와인을 즐길 수 있으며, 하와이안항공 기내식 개발에 참여 중인 셰프를 포함해 총 20명의 요리사가 만든 음식도 맛볼 수 있다. 특히 2016년부터 하와이안항공 기내식 프로그램에 참여해온 정창욱 셰프가 이번 축제에 참여해 대표 요리인 ‘편수쌈’을 선보인다.
이벤트 응모 방법은 오는 16일까지 하와이안항공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좋아요’를 누른 뒤 ‘빈칸 채우기’ 퀴즈의 정답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 하와이 왕복 항공권 2매,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 4박 숙박권, ‘와인더랜드’ 입장권 2매를 증정하며, 정창욱 셰프와를 만나는 기회도 제공된다. 당첨자는 9월 19일 하와이안항공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2011년부터 시작된 하와이 푸드&와인 페스티벌은 하와이의 대표 미식 축제로, 해마다 약 150여 명의 유명 마스터 셰프 및 와인 메이커, 바텐더들이 참여한다. 올해는 10월 6일부터 28일까지 오아후, 마우이, 빅아일랜드 총 3개의 섬에서 17가지의 주제로 열린다.
한편, 하와이안항공은 현재 인천과 호놀룰루간 직항편을 주 5회(월, 목, 금, 토, 일요일) 운항 중이다. 2019년 1월 14일부터 2월 6일까지는 인천-호놀룰루 항공편을 주 7회로 한시적 증편한다.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