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공유오피스 '플래그원' 김영우 기자 입력2018.09.03 16:06 수정2018.09.03 16: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주 52시간 시행에 따라 일과 휴식, 경영지원까지 서비스하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공유오피스 '플래그원'이 3일 서울 양재대로 서브원 강남빌딩 3개 층에 오픈 했다. 사무실 입주자들이 LG전자가 만든 안내로봇과 함께 업무를 보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엡손,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와 비즈니스 파트너십 맺어 2 빌딩 빈자리 채우는 공유오피스 3 공유오피스로 돌아온 ‘김기사’… 판교에서 스타 벤처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