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공유오피스 '플래그원' 김영우 기자 입력2018.09.03 16:06 수정2018.09.03 16: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 52시간 시행에 따라 일과 휴식, 경영지원까지 서비스하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공유오피스 '플래그원'이 3일 서울 양재대로 서브원 강남빌딩 3개 층에 오픈 했다. 사무실 입주자들이 LG전자가 만든 안내로봇과 함께 업무를 보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엡손,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와 비즈니스 파트너십 맺어 프린터업체 엡손이 국내 공유오피스 기업인 패스트파이브와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패스트파이브는 보증금 없이 월 일정액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업무에 필요한 사무 공간과 기자재를 빌릴 수 있는 공유오피... 2 빌딩 빈자리 채우는 공유오피스 신규 공급으로 커지는 서울 오피스빌딩의 공실 일부를 공유 오피스와 게임·스타트업 등의 업종이 채우고 있다. 대기업과 대형 정보기술(IT) 회사, 금융회사 등의 빈자리를 일부 신생업종이 채우고 있다.13일... 3 공유오피스로 돌아온 ‘김기사’… 판교에서 스타 벤처 키운다 국내 스타트업 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인수합병(M&A) 사례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내비게이션 앱 ‘김기사’다. ...